책 다반사 출간을 기념하며

한달에 한번 열두번의 찻자리를 정리하고 기록한 결과물의 이름을 "다반사" (차마시고 밥 먹는 일 - 특별할것 없는 일상적인)로 붙였다.
그러나 막상 책을 펼쳐 읽어보면 특별한 이야기로 가득차 있다는 .......